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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핸드폰에 설치된 앱을 APK파일로 추출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C로 따지면 EXE파일을 통해 설치한 앱을 EXE파일로 추출하는 것과 같은데

PC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예를 든거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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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에서 다시 받으면 되는데 왜 APK파일을 추출하느냐!!!

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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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한번 다운로드 받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APK파일을 추출할 필요 없이 대부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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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APK파일을 추출할까요?

앱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더이상 없을 때..

아니면 핸드폰이 아닌 기계 (안드로이드 TV나 테블릿)에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앱이 플레이스토어에서 노출되지 않을 때

또는 앱의 버전이 높아졌는데 구버전을 계속 사용해야할 때

APK파일의 추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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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필요 없지만 꼭 필요한 사람이 있기도 한 것이죠 ㅎㅎ

다만 APK파일을 추출한다고 해서 꼭 해당 APK파일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지만 APK파일 추출을 믿고 원본이 되는 앱을 맘대로 삭제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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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lphainventor.filemanager 

파일 매니저라는 앱을 설치합니다.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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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이니까 혹시라도 다른 것을 설치하시면 안되진 않겠지만 방법이 다릅니다 ㅎㅎ

실행하시면 이런 화면 나옵니다.

(그 전에 권한을 물어볼 수 있는데 당연히 권한을 주셔야합니다.)

앱을 선택해줍니다.

내가 선택한 앱이 모두 표시되는데요.

백업할 앱을 선택해 꾹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생깁니다.

백업을 선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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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식간에 백업이 완료되었다고 나옵니다.

경로가 스치듯 지나가는데요.

걱정하지마세요

내장 메모리의 backups폴더의 apps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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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업한 APK파일이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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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백업하신 APK파일을 용도에 맞게 쓰시면 되는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백업한 APK파일이 잘 작동하는지는 실제로 설치해봐야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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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이유는 알 수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예를 들면 해당 APK파일이 잘 설치되도 서버에서 이상을 감지해 설정 파일들을 내려주지 않으면

작동을 안할 수 도 있습니다.

이건 앱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명확하게 된다 안된다를 알려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APK파일은 정상 추출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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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용도에 맞게 APK파일 추출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는 모션 센서와 위모트라는 독특한 컨트롤러가 합쳐져서

움직이며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널리 퍼트린 게임기입니다.

광고에서도 게임보다는 움직임(운동)을 강조해서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게임기입니다.

이런 위의 게임을 PC로 즐기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모션을 인식해야하는 게임이 많다보니 다른 에뮬레이터와는 다르게 전용 컨트롤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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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돌핀바 : 위의 센서를 대신하여 PC에서 모션을 인식해주는 센서 겸 블루투스 연결 기기입니다.

위모트 : 위의 전용 컨트롤러인데 가품을 구매할 경우 인식을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정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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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준비물이 구비되었다면 PC용 돌핀 에뮬레이터를 받아줍니다.

https://ko.dolphin-emu.org/download/?ref=btn

접속하면 개발 버전과 베타버전 그리고 안정된 버전이 있는데

베타 버전의 가장 최신 버전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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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돌핀바를 PC에 연결합니다.

돌핀바 뒷쪽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되어있는데요.

top 과 bottom은 센서를 모니터 위에 둘 것인지 아래 둘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고

반대편 스위치는 파워입니다.

파워를 켜주고 top 과 bottom을 선택해 돌핀바를 셋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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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 안보이는데 ㅋㅋ

모드 버튼을 눌러 4번으로 맞춰줍니다.

그 다음 반대편에 있는 SYNC버튼을 누르는데요 그럼 파란 불이 깜빡입니다.

위모트의 건전지 부분에 저 빨간 버튼을 누르면 위모트가 돌핀바랑 통신해서 연결이 됩니다.

연결이 잘 되면 이렇게 컨트롤러 번호에 불이 들어옵니다.

1p로 잡힌 것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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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다운받은 돌핀을 실행합니다.

Dolphin.exe를 실행합니다.

옵션에 환경설정을 눌러줍니다.

경로에서 게임폴더 경로를 지정해주면 경로에 있는 게임이 리스트에 추가됩니다.

WII탭으로 이동합니다.

따로 건드릴 것은 없고 wii리모트 설정에서 센서바 위치를 설치한 위치와 동일하게 맞춰줍니다.

그 다음 환경설정은 종료하고

옵션- 컨트롤러 설정을 눌러줍니다.

wii리모트 항목에

wii의 블루투스 어탭터를 에뮬이 체크되었는지 보고

wii리모트 1이 실제 wii리모트로 되어있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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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게임을 실행시켜줍니다.

안내 문구에 맞춰 리모트를 잘 잡아줍니다 ㅎㅎ

리모트를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정품 위모트이면 여기까지 따라오면 당연히 잘 인식이 됩니다.

(위모트를 화면이 아닌 센서를 향해 움직여야합니다. 따라서 센서의 위치를 잘 설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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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데요

여기로 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엄청 깨집니다)

이때는 여기서 스피커 데이터 활성화를 풀어주시면 위모트에서는 소리가 안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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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눈차크가 필수인 게임이 있는데요.

별다른 설정 없이 위모트에 눈차크를 연결해주시면 바로 인식을 합니다.

메트로이드 프라임같은 게임이 눈차크를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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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진행을 해보았는데 뭐가 잘 안된다...하시는 분들은 몇가지 사항을 체크해보면 되는데요.

위모트가 정품이 아닌 경우 간혹 연결은 되는데 돌핀에서 인식을 못하기도 합니다.

만약 연결은 되었는데 돌핀에서 작동을 안하는 경우 돌핀바의 모드를 2번으로 변경하고 나서 (잠시 뭐가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마우스가 움직이는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번 모드는 위모트를 마우스로 인식하게 해주는 모드입니다.

2번 모드에서 마우스가 움직이는데 4번 모드에서 돌핀에서 인식이 안되는 것은

위모트의 문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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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2E이라는 것이 대세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 (play to earn)이라는 뜻인데요.

P2E까지는 아니지만 스팀으로 게임을 하면서 소소하게 푼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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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푼돈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걸로 돈을 번다라고 하기는 조금 부족하고..

스팀에서 게임 살 돈에 조금 보탤만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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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스팀 장터를 이용하여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법인데요.

지금부터 사용 방법 및 무슨 아이템을 팔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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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사고 팔 수는 없습니다.

게임에서 지원해주는 것만 거래가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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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2가지로 나뉘어집니다.

A. 게임의 아이템

B. 트레이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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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경우 게임의 아이템은 패키지 게임에서는 통용되는 것은 아니고

인앱 결제가 있는 온라인 게임에서의 아이템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 도타, 배틀그라운드, CS:GO 등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에 판매 가능한 아이템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커뮤니티의 장터로 이동해서 (커뮤니티를 클릭하지말고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메뉴가 나오는데 장터가 있습니다.)

장터에 있는 게임 리스트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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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트레이딩 카드인데 이건 유료로 구매하는 게임에는 기본적으로 트레이딩 카드 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무료 게임 또는 유료게임이지만 무료로 받은 게임에서는 획득하지 못합니다.

내가 트레이딩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와

내가 가진 게임에서 트레이딩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라이브러리의 자신의 게임으로 가서

트레이딩 카드 항목을 확인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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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에 저는 더이상 카드를 획득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카드가 획득 가능한 경우 장수가 표시됩니다.

획득 가능한 카드가 있는 경우 플레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획득되므로 그냥 플레이해주시면 됩니다.

이미 획득한 카드는 이렇게 리스트에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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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사고 팔 수 있나요?

자신이 팔 수 있는 물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장터에서 판매하기를 눌러 보는 것입니다.

장터로 이동해(커뮤니티를 클릭하지말고 마우스를 올려두면 장터 메뉴가 나옵니다.) 아이템 판매를 눌러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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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와 같이 내가가진 아이템 중 거래가 가능한 것만 표시가 됩니다.

저에게는 판매 가능한 4장의 트레이딩 카드와 (윗 사진)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4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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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배그 총기 스킨을 팔아볼게요~(트레이딩 카드도 동일합니다.)

하나를 클릭해서 선택합니다.

시작 가격을 보면 147.38원이라고 나오네요 ㅎㅎ

24시간동안 1239개가 판매되었다고도 나옵니다.

이 뜻은 지금 올라온 아이템 중 최저가가 147.38원이라는 뜻인데요.

24시간동안 활발하게 판매되었으므로 비슷한 가격으로 올리면 바로 판매가 될 것입니다.

판매 버튼을 눌러봅니다.

여기서 받게 될 금액을 입력하게 되면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 자동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까 확인한 147.38원입니다.

구매자가 지불하는 금액이 147.38원보다 높으면 판매가 안되거나 좀 더 늦게 판매될 수 있고

낮으면 더 빨리 판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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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시세에 맞춰 판매해줍니다

128을 입력했더니 147.20원이 표시되었네요 그럼 최저가보다 살짝 낮으니 제일 먼저 판매될 것입니다.

체크 박스를 체크하고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장터의 내 판매 내역에 바로 리스트가 올라옵니다.

아마도 금방 팔릴꺼에요~

판매가 완료되면 제 스팀 지갑으로 금액이 추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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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팔리겠어 싶겠지만 이렇게 판매가 됩니다.

보시면 제가 모자이크 해둔 부분이 판매된 내역인데요.

800원자리도 있고 2900원짜리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100원 미만

심지어 10원 미만도 많지만 종종 대박 상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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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으로 스팀에서 게임 구매할 때

조금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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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조이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야합니다.

노트북이라면 당연히 있을 것이지만 데스크탑에서는 잘 없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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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동글을 사셔도 되고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살 수 있는 5천원대 동글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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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조이콘이 있어야합니다.

프로콘도 가능한데.....제가 프로콘이 없어서 테스트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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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따라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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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Davidobot/BetterJoy/releases/

여기에 접속하셔서 7.1버전의 BetterJoy_v7.1.zip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압축파일을 푸신 뒤

드라이버 폴더로 들어가서

ViGEmBusSetup을 실행해서 드라이버를 선택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본인의 컴퓨터가 64비트면 x64를

아니면 x86을 선택하는데...아마도 요즘은 거의 64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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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조이콘을 가지고 와서 블루투스 연결을 해야하는데요.

설정에 접속해서 bluetooth 및 기타 디바이스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못찾겠으면 설정 검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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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또는 기타 장치 추가 부분의 +버튼을 눌러줍니다.

추가할 유형은 당연히 블루투스를 누릅니다.

그 다음 조이콘의 페어링 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불빛이 깜빡깜빡하며 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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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이 나오죠?

눌러줍니다.

반대쪽 조이콘도 동일하게 연결해줍니다.

조이콘이 모두 연결되면

BetterJoyforCemu 를 실행해줍니다.

잘 인식이 되어있네요

Locate를 누르면 각각 진동이 오면서 인식이 되었는지 확인됩니다.

녹색의 조이콘 이미지를 누르면

이렇게 회전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각각 인식하여 1p 2p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원래대로 돌리면 쌍으로 인식합니다.

하단의

start in Tray를 체크해줍니다.

그리고 최소화시켜줍니다.

(이 프로그램이 꺼지면 조이콘 인식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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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zu를 실행시켜봅시다~ ㅎㅎ

설정의 조작 부분을 가서 컨트롤러 연결 부분을 듀얼 조이콘으로 변경해줍니다.

그 다음 입력 장치도 Nintendo Dual joy-con으로 변경해줍니다.

그 다음 조이콘을 양손에 잡고 이리 저리 눌러봅시다.

양쪽 다 키가 잘 인식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OK를 누르고 즐기시면 yuzu 를 조이콘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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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콘의 경우 제가 가지고 있진 않지만 아마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이 가능하며

마지막에 yuzu의 컨트롤러 연결 부분에 프로콘을 선택하고

입력장치도 프로콘으로 변경해주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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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스위치..살 필요가 없네요...조이콘과 PC만 있으면 (하지만 나는 이미 스위치가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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